문짝만 바꿀지, 문틀까지 볼지
문이 잘 닫히지 않는다고 해서 항상 문짝이 문제인 것은 아닙니다. 문틀이 틀어졌거나 경첩이 처졌다면 새 문짝을 달아도 같은 증상이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교체를 정하기 전에 문짝, 문틀, 경첩, 간격을 같은 순서로 확인합니다.
치수는 기존 문짝만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기존 문짝의 폭과 높이, 두께는 기준이 되지만 문틀 안쪽 치수와 바닥 단차가 다르면 그대로 맞지 않습니다. 오래된 건물은 문틀 규격이 표준과 다른 경우도 있어, 사진으로 1차 확인하고 필요하면 현장에서 다시 잽니다.
습기가 많은 자리의 문짝
욕실 앞이나 싱크 하부처럼 물이 닿는 자리는 하단부터 부풀거나 필름이 들뜨기 쉽습니다. 초기에는 수리로 충분한 경우도 있지만, 합판이 부풀어 오른 상태라면 교체를 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
씽크대·수납장 도어는 앞판만 바꿀 수 있습니다
몸체가 멀쩡하다면 도어 앞판만 교체해 색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몸체가 틀어졌거나 습기로 상했다면 도어만 바꿔도 간격이 맞지 않을 수 있어 몸체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결과는 현장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같은 방문 문짝이라도 문틀과 벽체, 경첩 상태에 따라 작업 범위와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가격이나 소요시간을 단정하지 않고, 상태를 확인한 뒤 범위와 비용을 항목별로 안내합니다.










